한국 선수들, 최근 3년간 LPGA 12승 '주춤'31일 새 시즌 개막…윤이나는 두 번째 대회서 데뷔LPGA투어에 도전하는 윤이나. (KLPGT 제공)고진영(30). ⓒ AFP=뉴스1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4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위메이드 대상을 수상한 윤이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LPGA윤이나고진영권혁준 기자 빙속 이나현, 김민선 제치고 스프린트 선수권 전종목 1위 석권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관련 기사태극낭자군단, LPGA 최종전 58억 잭팟 도전…통산 7승도 겨냥유해란, LPGA '디 아니카 드리븐'에서 공동 7위…우승은 그랜트김세영, LPGA BMW 레이디스 3R 4타 차 선두…5년 만의 우승 눈앞'10언더파' 김세영, BMW 레이디스 첫날 단독 선두한국 낭자군, 4년 만에 LPGA 국내 대회 정상 탈환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