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에 도전하는 윤이나. (KLPGT 제공)고진영(30). ⓒ AFP=뉴스1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4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위메이드 대상을 수상한 윤이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LPGA윤이나고진영권혁준 기자 LPGA 데뷔전 '컷 탈락' 윤이나, 아쉬움 싹 잊고 사우디서 반등 노린다고진영, LPGA 7승 함께 일궈낸 리쥬란과 2년 만에 재회관련 기사'파운더스컵 준우승' 고진영, 세계 7위…한국 선수 최고 랭킹 탈환고진영, LPGA 파운더스컵 2R 단독선두 도약…윤이나 데뷔전 컷탈락(종합)고진영, LPGA 파운더스컵 2R 단독선두 도약…윤이나 데뷔전 컷탈락임진희, LPGA 파운더스컵 첫날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종합)'LPGA 개막전 우승' 김아림, 세계랭킹 '55→35위' 수직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