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섭 엘엔피코스메틱 회장(가운데)과 메디힐 골프단 선수들. (메디힐 제공)관련 키워드메디힐박현경이예원배소현KLPGA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29언터파' 홍정민 vs '첫 우승' 고지원, BC·한경 레이디스서 샷 대결'휴식 끝' 이예원,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서 시즌 4승 재도전이채은2, E1 채리티 2R 단독 선두…'147번째 대회'서 첫 우승 도전1년 6개월 만에 트로피, 조급함 털어낸 방신실…2연속 우승 도전KLPGA '다승왕' 박현경·이예원, 내년 시즌부터 '메디힐 모자'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