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C 챔피언십 2연패를 달성한 베른하르트 랑거-제이슨 랑거 부자. ⓒ AFP=뉴스1관련 키워드PNC챔피언십우즈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허리 수술' 타이거 우즈 "회복 속도 빠르지 않아…복귀 미정"'부전자전' 타이거 우즈 아들, 플로리다주 고등부 골프 대회 우승타이거 우즈, 7번째 허리 수술…"복귀 시점 미정"'골프 황제' 우즈,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4월 마스터스 출전 불발부상·부진에도… 올해 전 세계 골프계 영향력 1위는 '황제' 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