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김아림. .(대홍기획 제공)/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LPGA유해란양희영김아람고진영김도용 기자 아시아에서도 통한 이정효의 광주, 안방 호랑이로 전락한 울산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또 PK 실축…빌바오에 1-2 패배 빌미관련 기사65승 달성한 신지애, 여자 골프 세계랭킹 25위…4계단 상승안나린, LPGA 투어 최종전서 공동 5위…우승은 티띠꾼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안나린, '우승상금 56억원' LPGA 최종전서 1R 8언더파 단독 선두(종합)안나린, '우승상금 56억원' LPGA 최종전서 1R 8언더파 단독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