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레이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사이고 마오(일본). ⓒ AFP=뉴스1넬리 코다(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임진희코다양희영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태극낭자군단, LPGA 최종전 58억 잭팟 도전…통산 7승도 겨냥'초청선수' 황유민, 롯데 챔피언십 우승…LPGA투어 직행김세영, LPGA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공동 5위…3연속 톱10'상승세' 김세영, 약 5년 만에 LPGA 우승 도전김세영, FM 챔피언십 첫날 선두…"최선 다하자는 마음으로 임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