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김주형KPGA권혁준 기자 황금장갑 품은 김도영 "올해가 '커리어 하이' 아니었으면"'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관련 기사'재충전' 마친 김주형, 아시안투어서 경기 재개…홍콩 오픈 출격KPGA, '라커 문 파손' 김주형에 경고 조치…"잘못 시인 등 감안"'라커 문 파손' 김주형, 오늘 KPGA 상벌위원회 불출석…소명서 제출KPGA, '라커 문 파손' 김주형 상벌위원회 연다…내달 6일 개최김주형 "실망시켜서 죄송…라커룸 파손 고의성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