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양희영·김효주 출격…7일부터 나흘간 승부'세계 1위+디펜딩 챔프' 넬리 코다 독주 여부 주목 여자 골프 금메달에 도전하는 고진영, 양희영, 김효주(왼쪽부터). ⓒ News1 문대현 기자IOC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2016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 /뉴스1 DB ⓒ News1 이재상 기자고진영(29·솔레어). ⓒ AFP=뉴스1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골프박인비고진영양희영김효주코다권혁준 기자 동계올림픽부터 WBC·월드컵·AG까지…2026년 스포츠 이벤트 풍성'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관련 기사셰플러·코다, 미국골프기자협회 올해의 남녀 선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