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년 9개월만에 우승을 차지한 뒤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양희영. ⓒ AFP=뉴스1양희영이 24일(한국시간)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양희영파리올림픽권혁준 기자 '문동주 역투' 한화, KT 잡고 4위로…'김도영 효과' KIA 3연패 탈출(종합)문동주 승리투수·김서현 세이브…한화, KT 2-1로 꺾고 2연패 탈출관련 기사리디아 고, LPGA HSBC 챔피언십 우승…통산 상금 2위 도약(종합)김아림, LPGA HSBC 챔피언십 이틀째 단독 선두…시즌 2승 더 가까이리디아 고와 부티에가 한 팀으로…'골프 국가대항전'에 '월드팀' 뜬다'역전 신인왕' 꿈꾸는 임진희…LPGA 시즌 최종전 22일 개막김효주, LPGA 시즌 최종전 출전한다…CME 랭킹 59위로 티켓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