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AUS-OPEN ⓒ AFP=뉴스1올 시즌 여자 골프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한 넬리 코다(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US여자오픈박세리고진영신지애코다권혁준 기자 'AG 金' 합작했던 조우영·장유빈, 부산오픈 첫날 공동선두맞불 놓는 대한체육회…감사원에 문체부 '공익감사 청구서' 제출관련 기사박세리, DJ·반기문 이어 밴 플리트상 수상…한국 여성 최초'무관' 한국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 초청도 '제로'24년 만에 최장 무관…'난세의 영웅'을 기다리는 LPGA 태극낭자군단'3차 신경통' 앓는 박민지의 통 큰 기부…"아픈데 치료 못 받는 분들 위해"사상 첫 4연패 도전 박민지 vs 시즌 4승 정조준 이예원…신구 '대세'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