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26·안강건설). ⓒ AFP=뉴스1신지애(36·스리본드). ⓒ AFP=뉴스1관련 키워드임진희LPGA유해란신지애코다권혁준 기자 다시 출발선에 선 박지원…"올림픽 출전, 간절하지만 간절해선 안돼"1년 쉬어도 '월드클래스'…최민정 "10년간 세계 정상인 게 뿌듯해"관련 기사'HSBC 챔피언십 우승' 리디아 고, 세계 랭킹 2위 보인다리디아 고, LPGA HSBC 챔피언십 우승…통산 상금 2위 도약(종합)김아림, LPGA 혼다 타일랜드 최종 6위…양희영 11위·유해란 14위김아림, LPGA 혼다 타일랜드 3라운드 단독 5위…선두와 8타 차물음표로 시작한 윤이나의 2024년, 느낌표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