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33·CJ). ⓒ AFP=뉴스1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 AFP=뉴스1관련 키워드마스터스셰플러우즈안병훈권혁준 기자 경희 프로골프단 창단…정한밀 필두로 KPGA 4명·KLPGA 3명 구성안병훈, PGA 발스파 챔피언십 첫날 공동 23위…선두 그룹에 3타 차관련 기사세계 1위 셰플러, 오른손 부상으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도 결장부상·부진에도… 올해 전 세계 골프계 영향력 1위는 '황제' 우즈셰플러, 2년 연속 연말 세계 랭킹 1위…한국 '톱랭커'는 김주형세계랭킹 1위 셰플러, 오른손 부상으로 2025시즌 개막전 결장셰플러, PGA 투어 올해의 선수 3연패 도전…‧쇼플리‧매킬로이와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