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33·CJ). ⓒ AFP=뉴스1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 AFP=뉴스1관련 키워드마스터스셰플러우즈안병훈권혁준 기자 이정후 소속팀 MLB 샌프란시스코, 내년 1월 6~7일 방한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관련 기사'클라렛 저그' 품은 셰플러, '전설' 우즈 반열에 오르나셰플러, US 오픈 우승 1순위…'배당률 +275' 우즈 이후 최저"1년 전 악몽이 환희로"…셰플러, 메이저 3번째 우승 '활짝' 웃었다'8전 9기' 스피스, PGA 챔피언십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장'최악 시즌' 맨유, 매킬로이에 초청장…"당신의 기운을 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