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3언더파 추가, 허윤경에 한 타차 우승이승현, 이븐파 그쳐 3위…이정은·김해림 공동 5위고진영이 17일 인천 중구 스카이 72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7' 마지막 라운드에서 갤러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BMW 그룹 코리아 제공) 2017.9.17/뉴스1 ⓒ News1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