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3언더파 추가, 허윤경에 한 타차 우승이승현, 이븐파 그쳐 3위…이정은·김해림 공동 5위고진영이 17일 인천 중구 스카이 72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7' 마지막 라운드에서 갤러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BMW 그룹 코리아 제공) 2017.9.17/뉴스1 ⓒ News1권혁준 기자 '21위→107위' 김주형이 재기하려면…"초심·초창기 모습 되찾아야"대한항공 탁구단,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함께 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