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그룹과 한 타차…'커리어 그랜드슬램' 가능성↑안선주 공동2위…지은희·양희영·유소연도 10위권박인비(26·KB금융그룹). (사진-롯데 제공) © News1 관련 키워드박인비그랜드슬램권혁준 기자 '이정후 전 동료' 외야수 야스트램스키, 2년 338억원에 애틀랜타행김시우·임성재 LIV 골프 간다?…소속사 측 "사실 무근"(종합)관련 기사육아로 바쁜 '엄마' 박인비, 내년에도 LPGA투어 복귀 없다리디아 고, US 여자오픈서 박인비 이후 2번째 '골든 슬램' 도전박인비, 생후 150일 딸 방송 최초 공개…박수홍도 반한 앙증미소리디아 고, '2025년 동화' 시작…'버킷리스트' 그랜드슬램 향해 한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