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단식·여자복식 금메달 등으로 종합 1위 쾌거 AG 앞서 사기 충천…"부담 딛고 최고 결과 낼 것"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을 제패한 안세영이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팬카페 회원들이 제작해 선물한 자신의 응원봉을 들어 보이고 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2위·일본)를 49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7 21-14)으로 제압하며 지난 2023년 우승 이후 3년 만에 다시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 뉴스1 박정호 기자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이소희와 백하나가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세계랭킹 3위 이소희-백하나 조는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류성수-탄닝(중국) 조를 51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5 21-15)으로 제압해, 1995년 길영아-장혜옥 조의 우승 이후 무려 31년 만에 세계선수권 여자복식 금메달을 수확했다. ⓒ 뉴스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