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출전한 최하빈, 5위로 부진 '쌍둥이 자매' 김유성·김유재, 여자 싱글 5·6위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경신고등학교/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피겨스케이팅서민규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피겨 서민규, 한국 남자 최초 주니어 GP 파이널 우승…김유성 은메달남자 피겨 서민규·최하빈,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피겨 최하빈, 6차 주니어 그랑프리 우승…왕중왕전 진출피겨 서민규, 주니어 그랑프리 5차 금메달…두 시즌 연속 파이널 진출피겨 서민규,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정상…통산 세 번째 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