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스이즈 2-0 완파안세영. 2025.9.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서장원 기자 'EPL 출신' 린가드, FC서울 떠난다…올 시즌 끝으로 동행 마침표피겨 서민규, 한국 남자 최초 주니어 GP 파이널 우승…김유성 은메달관련 기사안세영, '왕중왕전'이 특별한 또 하나 이유…"잘 만났다 야마구치"세계 배드민턴 유망주, 12월 밀양서 모인다…국제대회 개최李대통령 "배드민턴 황제 안세영 시즌 10승…스포츠 역사 길이 남을 순간"최휘영 문체부 장관, 시즌 10승 달성한 안세영에게 축전안세영, 시즌 최다 10승 달성…호주오픈 '무결점'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