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연패 따 놓은 당상" vs "'어우두' 만큼은 막자"…H리그 감독들 각오
2025-26 핸드볼 H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두산, 전무후무한 통합 11연패 도전
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각팀 감독과 코치,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왼쪽 앞줄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이석 충남도청 감독, 박찬영 두산 코치, 백원철 하남시청 감독, 누노 알바레즈 SK 호크스 감독, 장인익 인천도시공사 감독, 송병진 상무피닉스 코치, 신재섭 상무피닉스 선수, 박영준 인천도시공사 선수, 김기민 SK 호크스 선수, 이병주 하남시청 선수, 이성민 두산 선수, 구창은 충남도청 선수. (H리그 제공) 2025.10.30/( 뉴스1 ⓒ News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