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한일 정기전서 국가대표로 활약핸드볼 H리그 남자부 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된 이창우(왼쪽)ⓒ News1 안영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핸드볼 드래프트H리그이창우 골키퍼안영준 기자 대한항공 러셀·도로공사 모마, V리그 2라운드 남녀 MVP이영건,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일반부 리드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