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왼쪽)과 김길리.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쇼트트랙올림픽윤재명밀라노최민정임종언권혁준 기자 대한항공 탁구단,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함께 날자"두산, 새 외국인 타자 카메론 영입…총액 100만 달러관련 기사쇼트트랙 대표팀, 월드투어 마치고 귀국…올림픽 준비 본격 돌입[동계 D-100]② '효자 종목' 쇼트트랙+스노보드·빙속도 금맥 캔다국회, 올림픽 100일 앞둔 빙상계 맹공…"관리단체로 지정 권고"윤재명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 복귀…내년 밀라노 올림픽 이끈다임시 총감독 선임에 쇼트트랙 '시끌'…"말 많고 탈 많은 김선태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