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조에 2-0 완승김원호, 서승재가 28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코리아오픈(슈퍼 500)'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 파자르 알피안과 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를 상대로 우승을 차지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9.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배드민턴코리아오픈서승재김원호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남녀 복식, 코리아오픈서 나란히 金 수확…안세영. 아쉬운 준우승(종합)'배드민턴 남복 시즌 8승' 서승재 "오랜 기간 정상 지키고 싶다"안세영, 홈팬들 앞에서 아쉬운 준우승 "오늘은 내 날이 아니었다"안방서 8번째 우승 노린 안세영, 야마구치에 완패…코리아오픈 준우승'코리아오픈 2연패' 김혜정 "한국서 강해…응원 덕에 집중력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