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엔 정나은, 올해는 공희용과 호흡공희용 "공격적 플레이가 효과적…시즌 마무리 잘하겠다"코리아오픈 여자 복식 정상에 오른 김혜정(왼쪽)과 공희용. /뉴스1 ⓒ 뉴스1 김도용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배드민턴공희용김혜정코리아오픈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김혜정-공희용, 코리아오픈 여자 복식 우승, 올해 4번째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