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원 6위피겨 김유성. 2025.2.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피겨 김유성주니어 그랑프리 5차금메달주혜원 6위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쌍둥이' 피겨 김유재-김유성,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동반 진출피겨 유망주 김유재, 6차 주니어 GP 우승…파이널 출전권 확보'피겨 유망주' 김유성,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6명 중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