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김유재, 랭킹포인트 2위…김유성은 6위 '막차'김유재.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김유성.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피겨스케이팅김유재김유성이상철 기자 테니스 신네르, 오제알리아심 제압…ATP 파이널스 2연패 순항이정후의 SF, 'WS 우승 4회 명장' 보치 특별고문 선임관련 기사피겨 유망주 김유재, 6차 주니어 GP 우승…파이널 출전권 확보피겨 김현겸, 2026 동계 올림픽 추가 예선전 출전…본선 티겟 획득 도전동계올림픽 남자 피겨 싱글 추가 출전권 걸린 선발전 개최여자 펜싱 샛별 주예빈,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KB금융, 피겨 유망주 위한 장학금 전달…"미래세대 육성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