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레벨 안세영의 급 다른 목표…"성적보단 경기 완성도 높일 것"

부진 딛고 중국 마스터스 우승 후 국내 무대 참가
2년 만에 코리아오픈 출전…"국내 팬들 만남 설레"

'셔틀콕 여제' 안세영은 확실히 레벨이 다른 선수다. 꾸준히 정상을 지키고 있고, 잠시 흔들려도 빠르게 정상 궤도로 복귀한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은 확실히 레벨이 다른 선수다. 꾸준히 정상을 지키고 있고, 잠시 흔들려도 빠르게 정상 궤도로 복귀한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중국마스터스 2연패를 달성한 안세영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9.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중국마스터스 2연패를 달성한 안세영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9.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코리아오픈에 참가하는 안세영은 단순한 결과보다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코리아오픈에 참가하는 안세영은 단순한 결과보다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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