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바퀴 중 15바퀴 돌았으나 주최 측 경기장으로 안내대한육상연맹, 경기 종료 후 즉각 항소김민규(26·국군체육부대).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김민규경보세계선수권육상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관련 기사억울한 김민규, 세계선 경보 35㎞ 완주 실패…"신발 내부 칩 오류"(종합)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대표팀 8명 확정…높이뛰기 우상혁, 금메달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