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이주호, 서른 살에 한국新…"조금 느려도 가장 높이 오를 것"

[인터뷰] 1년 8개월 만에 男 배영 200m 기록 경신
내년 AG 금메달 도전…"충분히 할 수 있다"

한국 배영의 간판 이주호. 뉴스1 DBⓒ News1 신웅수 기자
한국 배영의 간판 이주호. 뉴스1 DBⓒ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역영하는 이주호.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
역영하는 이주호.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한국 배영의 간판 이주호.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
한국 배영의 간판 이주호.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 이주호.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 이주호.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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