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 AFP=뉴스1관련 키워드페굴라사발렌카알카라스US오픈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알카라스, US 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8강 진출프랑스오픈 '4강 돌풍' 보아송, 세계 랭킹 '361위→65위'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