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페굴라(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알카라스페굴라US오픈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한국계 페굴라, US 오픈 준결승서 세계 1위 사발렌카와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