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영 800m 이어 단체전 사상 두 번째 진출 쾌거동메달 1개로 세계선수권 마무리…4일 귀국남자 혼계영 400m 국가대표 선수들. 왼쪽부터 이주호, 최동열, 황선우, 김영봄.(대한수영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수영황선우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선두…KCC는 공동 3위 도약(종합)삼성생명, BNK 꺾고 공동 3위 도약…신한은행은 KB 잡고 3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조성재·김영범 등 경영대표팀, 일본 오픈 참가…2026 아시안게임 대비배드민턴 안세영, 대통령 표창 받는다…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수상황선우·김우민 등 경영대표팀, 2026 AG 대비 호주 전지훈련"체육 르네상스" 강원도, 26년 만에 전국체전서 종합 순위 6위 비결은전국체전, 7일간의 열전 마치고 폐회…'4관왕' 황선우 대회 4번째 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