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선우와 김우민. 2024.6.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진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한국 수영 대표팀. 2024.6.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수영황선우세계수영선수권수심 3m진천선수촌 수영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황선우·김우민 등 경영대표팀, 2026 AG 대비 호주 전지훈련수영 김영범, 남자 자유형 100m 한국新…황선우 기록 4년 만에 경신황선우, 자유형 200m 아시아新…"드디어 1분43초대 벽 깼다"수영 황선우·김우민, 전국체전 계영 800m 대회 신기록 합작우상혁·김우민·박혜정·임시현 '스포츠 스타' 총출동…전국체전 17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