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수영장 수심 3m로 바꾸고 첫 세계선수권…선수들 만족도 '최상'

기존 2m에서 1m 늘려 재개관…국제규격 갖춰

진천선수촌에서 수영하는 한국 수영 대표팀2023.8.1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진천선수촌에서 수영하는 한국 수영 대표팀2023.8.1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본문 이미지 - 수영 황선우와 김우민. 2024.6.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수영 황선우와 김우민. 2024.6.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한국 수영 대표팀. 2024.6.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한국 수영 대표팀. 2024.6.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