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전 태국 선수에 2-0 완승…김가은과 8강 다툼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일본오픈 16강에 진출했다.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일본오픈관련 기사'11승 금자탑' 안세영 "2026년 더 좋은 소식 나눌 수 있길 기대"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월드컵둥이' 이태석…2026년 말띠 스타가 뛴다2025년의 나를 넘어라…안세영 "더 강해져 더 많은 기록 깨고 싶다"안세영과 한국 배드민턴은 '진화 중'…아직 '전성기' 오지 않았다[뉴스1 PICK] '시즌 최다 11관왕 대기록' 새 역사 쓴 안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