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리턴하고 있다. 2025.3.17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김동문100억 개인 후원관련 기사'르피랩'과 손잡은 배드민턴협회…김동문 회장 "최고의 파트너 될 것"배드민턴협회, 안세영 소원대로 개인 후원 허용…'셔틀콕 여제' 선택은배드민턴협회, 안세영 등 국가대표 선수의 개인 후원 계약 허용닮은 꼴 김동문·유승민, 그들이 몰고올 '쇄신의 바람'을 주목하라[뉴스1 PICK] "낡은 틀 과감히 깨고 높이 나아가겠다" 김동문호 본격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