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협회, 안세영 소원대로 개인 후원 허용…'셔틀콕 여제' 선택은

협회, 지난 5월 개인 용품 후원 공식 허용
협회 후원사 요넥스, 안세영 위한 '맞춤형 신발' 옵션 고려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개인 용품사와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개인 용품사와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기존의 협회 공식 후원사인 요넥스와 개인 용품 후원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기존의 협회 공식 후원사인 요넥스와 개인 용품 후원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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