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협회 공식 후원사인 요넥스와 개인 용품 후원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대한배드민턴협회배드민턴개인후원요넥스관련 기사세계 배드민턴 유망주, 12월 밀양서 모인다…국제대회 개최안세영 발굴한 최용호 감독 "나무랄 데 없는 특별한 선수…뿌듯해"'10승 도전' 안세영 호재…中 삼총사·日 야마구치, 호주 오픈 불참역사에 도전하는 안세영…시즌 최다우승 '11회'까지 이제 두 걸음흔들림 없이 꿋꿋 안세영, 시즌 8번째 우승…'셔틀콕 여제'의 품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