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 신유빈이 19일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32강 나이지리아 올라지데 오모타요-카비라트 아요올라 조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5.5.19/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세계탁구선수권대회신유빈임종훈안영준 기자 "날카롭고 영리한 슈팅"…이강인, 월드컵 3차 예선 9·10차전 최고의 골 후보'중국의 꿈' 이루지 못한 이반코비치 감독, 위약금 17억원 없이 경질관련 기사[기자의 눈] 한국 탁구, 중국에 대한 자신감 회복했다탁구 레전드들 "金 따면 구름 위 걷는 기분…후배들도 느꼈으면""제가 가상의 린윤주였죠"…한국 탁구 선전 도운 '훈련 파트너'들부담 클 텐데 오히려 '위풍당당'…'탁구인 2세' 듀오 오준성-김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