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UFC박현성권혁준 기자 김연경, 프로 진출 '제자' 인쿠시에 조언…"꿈을 펼쳐주길 바라"'호주 오픈 3위' 김시우, 세계랭킹 47위 도약…마스터스 보인다관련 기사새 무기 장착 박현성, UFC 랭킹 진입 재도전…19일 14위 실바와 대결종합격투기 선수 박현성, 변요한·엄태구 소속사 팀호프 전속계약박현성, UFC 랭킹 진입 재도전…내달 15위 브루노 실바와 대결UFC 박현성, 메인 이벤트에서 일본 타이라에 2R 서브미션 패UFC 한일전 앞둔 박현성 "2~3라운드에 KO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