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일관 밀리며 고전…생애 첫 MMA 패배박현성(오른쪽)과 타이라 타츠로.(UFC 제공)관련 키워드UFC박현성서장원 기자 오승환, 일구대상 수상…원태인·송성문, 일구회 최고 투수·타자상'14연승' OKC에 폭탄 터졌다…주포 길저스-알렉산더 부상 이탈관련 기사새 무기 장착 박현성, UFC 랭킹 진입 재도전…19일 14위 실바와 대결종합격투기 선수 박현성, 변요한·엄태구 소속사 팀호프 전속계약박현성, UFC 랭킹 진입 재도전…내달 15위 브루노 실바와 대결UFC 한일전 앞둔 박현성 "2~3라운드에 KO시킬 것"UFC 최초 한일전 메인이벤트…박현성, 플라이급 6위 타이라와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