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레이(왼쪽)와 조코비치.ⓒ AFP=뉴스1관련 키워드테니스조코비치머레이서장원 기자 '헤드샷' 맞은 NC 박건우, 특이 사항 無…출전 여부는 추후 결정US오픈 혼합복식 우승 상금 5배 인상…남녀 톱랭커 대거 출전관련 기사'3년 뒤면 41세' 조코비치 "2028 LA올림픽 출전이 내 유일한 동기"조코비치, 제네바오픈 결승 진출…ATP 투어 통산 100승 도전조코비치, 제네바오픈 단식 4강 진출…통산 100승 보인다'테니스 황제' 조코비치, 새해 첫 대회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8강 탈락조코비치, 코치로 '라이벌' 머레이 선임…내년 호주오픈까지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