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유승민대한체육회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대한체육회 "선수촌 무기고 실탄 외부 반출…관련자 직무 배제"프로야구 1200만 관중 흥행…LG, 2년 만에 통합우승[스포츠 결산 ㊦]유승민 "내년은 K-스포츠 해…대통령께서 선수촌 방문해 달라"(종합)李 대통령 "체육 단체장 선출 민주화 필요…장기 집권 막아야"李대통령 "노점 바가지 어쩌나…체육계 폭력 한번 걸리면 각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