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위원으로 함께 활동한 인연…"긴밀히 협조하겠다"IOC 선수위원 시절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왼쪽)과 커스티 코번트리 신임 IOC 위원장(오른쪽에 두번째). (대한체육회 제공)관련 키워드대한체육회유승민코번트리IOC 위원장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싸울 가치 있는 '깨끗한 스포츠'…"모두가 하나 돼 지켜내야"코번트리 IOC 위원장 "한국은 훌륭한 파트너…'원팀'으로 함께 하길"향후 6년 '반도핑 국제 표준' 정하는 'WADA 부산 총회' 개막6년 주기 반도핑 최대 행사 WADA 총회, 亞 최초 부산서 1일 개막코번트리 IOC 위원장 등 거물급 스포츠 인사들, WADA 총회 참석 차 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