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AG 결산③] 우려 속 성공적…다음 얼음 축제는 '사막의 나라'

준비 기간 2년…기존 인프라 적극 활용 원활한 운영
2029 동계AG 개최지는 사우디 네옴시티

7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성화 점화 영상이 나오고 있다. '겨울의 꿈, 아시아의 사랑(Dream of Winter, Love among Asia)'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오는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총 222명(선수 148명·경기 임원 52명·본부 임원 22명) 선수단을 파견해 종합 2위 수성에 도전한다. 2025.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7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성화 점화 영상이 나오고 있다. '겨울의 꿈, 아시아의 사랑(Dream of Winter, Love among Asia)'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오는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총 222명(선수 148명·경기 임원 52명·본부 임원 22명) 선수단을 파견해 종합 2위 수성에 도전한다. 2025.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7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기수로 나선 이총민(아이스하키), 김은지(컬링)을 비롯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겨울의 꿈, 아시아의 사랑(Dream of Winter, Love among Asia)'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오는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총 222명(선수 148명·경기 임원 52명·본부 임원 22명) 선수단을 파견해 종합 2위 수성에 도전한다. 2025.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7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기수로 나선 이총민(아이스하키), 김은지(컬링)을 비롯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겨울의 꿈, 아시아의 사랑(Dream of Winter, Love among Asia)'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오는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총 222명(선수 148명·경기 임원 52명·본부 임원 22명) 선수단을 파견해 종합 2위 수성에 도전한다. 2025.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경기 후 인터뷰 등에 대한 정보를 수기에 적은 롤링 페이퍼로 업데이트했다.ⓒ News1 안영준 기자
경기 후 인터뷰 등에 대한 정보를 수기에 적은 롤링 페이퍼로 업데이트했다.ⓒ News1 안영준 기자

본문 이미지 -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차준환이 13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차준환은 이날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피겨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5.2.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차준환이 13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차준환은 이날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피겨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5.2.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다음 동계아시안게임은 사우디 네옴시티에서 열린다.ⓒ AFP=뉴스1
다음 동계아시안게임은 사우디 네옴시티에서 열린다.ⓒ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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