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AG] 종합 2위 수성…대한체육회 "신구 조화, 새로운 가능성 확인"

2연속 종합 2위 달성, 바이애슬론 등 첫 금 새 역사
선수단 15일 귀국, 환영 행사 후 해산

14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핑팡컬링아레나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컬링 결승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7대2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딴 대표팀 선수들이 포디움에 올라 세리머니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지, 설예은, 김은지, 김수지, 설예지. 2025.2.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14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핑팡컬링아레나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컬링 결승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7대2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딴 대표팀 선수들이 포디움에 올라 세리머니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지, 설예은, 김은지, 김수지, 설예지. 2025.2.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피겨 차준환이 13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을 입에 물고 있다. 차준환은 최종 총점 281.69를 기록하며 한국 남자 피겨 선수로는 최초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5.2.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피겨 차준환이 13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을 입에 물고 있다. 차준환은 최종 총점 281.69를 기록하며 한국 남자 피겨 선수로는 최초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5.2.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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