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스키 사상 첫 금메달을 딴 이승훈. ⓒ AFP=News1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예카테리나 아바쿠모바.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2025동계아시안게임하얼빈AG설상스노보드프리스키바이애슬론이채운예카테리나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하얼빈AG] "얼음 왕국, 짜이찌엔…2029 사우디서 만나요"(종합)[하얼빈AG] "뜨거웠던 얼음 왕국, 짜이찌엔"…2029 사우디서 만나요[하얼빈AG 결산②] 최민정 3관왕·이승훈 최다 메달…풍성했던 기록들[하얼빈AG 결산①] 든든한 빙상·기대 이상 설상…내년 밀라노 올림픽 예열 완료[하얼빈AG] 2연속 '종합 2위' 한국 선수단 내일 귀국…공항서 환영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