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AG] '불모지' 설상에서 나온 값진 金 4개…내년 올림픽 기대감↑

설상 4종목서 메달 14개…프리스키·바이애슬론은 '첫 역사'
이채운·최가온 앞세운 스노보드는 내년 올림픽 메달도 기대

한국 스노보드의 간판 이채운. (Olympic Information Service 제공)
한국 스노보드의 간판 이채운. (Olympic Information Service 제공)

본문 이미지 - 프리스타일 스키 사상 첫 금메달을 딴 이승훈. ⓒ AFP=News1
프리스타일 스키 사상 첫 금메달을 딴 이승훈. ⓒ AFP=News1

본문 이미지 -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예카테리나 아바쿠모바.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예카테리나 아바쿠모바.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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