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1위 통과 후 결선 강풍 취소로 금메달 확정슬로프스타일 압도적 우승 이채운, 2관왕 무산스노보드 국가대표 김건희. (대한스키연맹 제공)관련 키워드2025동계아시안게임2025동계아시안게임주요뉴스하얼빈AG김건희권혁준 기자 KIA 이범호 감독의 한결같은 믿음…박찬호가 살아났다[프로야구인사이트]지티에스앤, 경동대학교와 '파크골프' 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관련 기사[하얼빈AG] '金 16개+종합 2위 수성' 선수단 본단 금의환향[하얼빈AG] 새 역사 쓴 차준환 "최초 타이틀 영광스럽다"[하얼빈AG] "얼음 왕국, 짜이찌엔…2029 사우디서 만나요"(종합)[하얼빈AG] 10전 전승 금메달 여자 컬링 "최종 목표는 올림픽 金"[하얼빈AG 결산③] 우려 속 성공적…다음 얼음 축제는 '사막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