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서영이 12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여자 싱글 쇼트에서 연기 도중 넘어지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2025동계아시안게임하얼빈AG피겨김채연김서영현장취재안영준 기자 축구협회, 승인 없이 언론 인터뷰 진행한 심판에 배정정지 3개월 징계김은지 9단,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우승…최정 9단에 2-1 승관련 기사피겨 신지아, 첫 동계 올림픽 출전 '파란불'…1차 선발전 우승(종합)피겨 차준환, 2년 만에 프로야구 시구…5일 잠실구장 뜬다피겨 김채연, 세계선수권 출격…"목표는 개인 최고점 경신"연거푸 金에도 만족 없는 김채연, 세계선수권 조준…"퀄리티 높일 것"'4대륙 우승' 피겨 김채연 "노력을 보상 받아 기뻐…자신감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