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이 5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트 오벌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6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핑팡컬링아레나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컬링 혼성 믹스더블 B조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김경애의 스톤이 하우스 중앙을 향하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2025동계아시안게임하얼빈AG컬링2025동계아시안게임주요뉴스문대현 기자 '39세 주전 포수' SSG 이지영 "쉽게 자리 안 내줄 것…후배들 분발하길"강인권 수석·김원형 투수코치…2026 WBC 대표팀 코칭스태프 명단 확정관련 기사화성시, 동계 아시안게임 출전 빙상부 선수단 봉납식제106회 전국동계체전 18일 개막…선수단 4278명 참가[기자의눈] '동계AG, 한중일 만의 잔치' 주장에 대한 반론[하얼빈AG] '金 16개+종합 2위 수성' 선수단 본단 금의환향(종합)[하얼빈AG] '金 16개+종합 2위 수성' 선수단 본단 금의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