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얼빈]'金 7개' 산뜻한 출발 한국, 이틀 연속 골든데이 만든다

쇼트트랙 남녀 1000m·계주 기대…빙속 단체전도 관심
컬링 남녀 라운드로빈 시작…알파인스키 입상 도전

8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이 차례대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2025.2.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8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이 차례대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2025.2.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이 5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트 오벌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이 5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트 오벌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6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핑팡컬링아레나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컬링 혼성 믹스더블 B조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김경애의 스톤이 하우스 중앙을 향하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6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핑팡컬링아레나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컬링 혼성 믹스더블 B조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김경애의 스톤이 하우스 중앙을 향하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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