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중국 하얼빈으로 출국을 앞두고 수속을 밟고 있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가운데 이나현이 여유 있는 자세로 휴대전화를 만지고 있다. 2025.2.3/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관련 키워드2025동계아시안게임2025동계아시안게임주요뉴스2025동계아시안게임스타하얼빈AG이나현안영준 기자 스포츠에이전트협회 "한국축구 근간 초·중·고·대학리그, 정상 운영돼야"싸우는 동료 말리고 데뷔골 넣은 샛별 안아주고…바빴던 '주장' 손흥민문대현 기자 'LPGA 루키' 윤이나에게… 이정은6 "본인 메카닉에 자신감 가져라"'1오버파' 장유빈, LIV 싱가포르 대회 첫날 공동 38위…선두와 9타 차관련 기사[하얼빈AG] 새 역사 쓴 차준환 "최초 타이틀 영광스럽다"[하얼빈AG] 아시아 홀린 김채연…김연아·최다빈 계보 잇는 피겨 요정[하얼빈AG] 피겨 김채연 금메달…쇼트 1위 日 제치고 역전 우승[하얼빈 AG] 김민선 “같은 팀 이나현과 경쟁 특별하고 의미 있어"[하얼빈 AG] '빙속 전설' 이승훈 "내년 올림픽서 메달 획득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