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AG] 김민선 “같은 팀 이나현과 경쟁 특별하고 의미 있어"

김민선, 500m 金…이나현은 100m 우승
팀 스프린트에서는 금빛 질주 합작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왼쪽)과 이나현이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을 마치고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수확했다. 2025.2.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왼쪽)과 이나현이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을 마치고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수확했다. 2025.2.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오른쪽)과 이나현이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을 마치고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수확했다. 2025.2.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오른쪽)과 이나현이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을 마치고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수확했다. 2025.2.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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