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매너 플레이로 거액의 벌금을 부과 받은 메드베데프.ⓒ AFP=뉴스1호주오픈에서 최악의 매너를 보인 메드베데프. ⓒ AFP=뉴스1관련 키워드메드베데프이재상 기자 하이컨시, 시대인재N 기숙학원 개원…특별 서류전형2 도입다운타우너 버거, 워크웨어 브랜드 디키즈와 컬래버 굿즈 출시관련 기사크렘린궁 "우크라와 영토 교환, 논의한 적도 없고 생각도 없다"(종합)푸틴 최측근 메드베데프 "젤렌스키 영토 교환 제안은 '어불성설'"19세 티엔, 호주오픈서 세계 5위 메드베데프 제압 '이변'러 공산당 중앙위원장, 北김정은에 축전…"북러 협력 더욱 강화"푸틴 측근 메드베데프 "한국서 또 탄핵…오징어게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