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2연승을 기록한 최두호. ⓒ AFP=뉴스1관련 키워드UFC최두호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유주상, 최두호 대타로 UFC 출격…10월 산토스와 대결최두호, 9월 UFC 3연승 도전…"좋은 경기력으로 랭킹 진입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