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연승 및 MMA 통산 10연승 도전유주상(31)이 부상을 당한 최두호의 대타로 투입돼 다니엘 산토스(30·브라질)와 맞붙는다.(UFC 제공)관련 키워드UFC유주상서장원 기자 '돈치치·제임스 58점 합작' NB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꺾고 3연패 탈출'108년만 컵스 우승 주역' 리조, 이탈리아 대표로 WBC 출전 가능성관련 기사'28초 KO' 유주상, UFC 2연승 도전…5일 산토스와 맞대결고석현·유주상 등 한국 신예 UFC 파이터, 내달 3일 팬 사인회 개최'좀비 주니어' 맞네…유주상, 28초 만에 UFC 데뷔전 KO승UFC 회장이 택한 유주상, 8일 데뷔전…"지금껏 쌓은 모든 것 보여주겠다"유주상, 6월 UFC 데뷔전 나선다…'인니 국민영웅' 사라기와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