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연승 및 MMA 통산 10연승 도전유주상(31)이 부상을 당한 최두호의 대타로 투입돼 다니엘 산토스(30·브라질)와 맞붙는다.(UFC 제공)관련 키워드UFC유주상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28초 KO' 유주상, UFC 2연승 도전…5일 산토스와 맞대결고석현·유주상 등 한국 신예 UFC 파이터, 내달 3일 팬 사인회 개최'좀비 주니어' 맞네…유주상, 28초 만에 UFC 데뷔전 KO승UFC 회장이 택한 유주상, 8일 데뷔전…"지금껏 쌓은 모든 것 보여주겠다"유주상, 6월 UFC 데뷔전 나선다…'인니 국민영웅' 사라기와 격돌